야망을 위해 자신을 불살라 버리는 남자 건욱어린 시절, 해신그룹의 버려진 아들이라는 오해로 해신그룹의 후계자로 꿈 같은 시간을 보냈던 건욱. 그러나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거짓임이 들통나자 후계자 자리에서 가차없이 내팽개쳐진 후, 당연한 나의 것이었던 해신그룹을 되찾기 위한 그의 치밀한 계획이 시작되었다.